<p></p><br /><br />수십 장의 지폐를 흩날리며 순정의 방을 찾아온 오늘의 주인공 이갑자 씨(62세)<br>전통 장 사업으로 연 매출 5억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갑자 씨!<br>그녀의 고민은 무릎이다. 불에 덴 것 같은 무릎 통증에 제대로 일할 수가 없다는데...<br>어떤 때엔 너무 아파서 다리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라고.<br>지금의 사업을 더 발전시켜 자손들에게도 여유 있는 삶을 주는 것이 소원이지만<br>점점 더 심해지는 무릎 통증이 그녀의 앞을 가로막고 있다.<br>과연 그녀의 무릎 건강은 다시 예전처럼 건강해질 수 있을까? <br><br>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<br>[순정시대]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<br>